울 막내의 어린이집 가기 전
가을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보다가 문득사진 좀 찍을까 라는 생각에
"희원아~ 사진 찍자" 했더니
바로 위의 표정으로
'나 사진 찍어 주세요'라는 듯 포즈를 취한다.
ㅋㅋ. 울 귀염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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