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DTS를 받던 때를 기억하며
제자의 삶을 살기로... 그리고 그분을 따르기로...
그러나 이제는 반복되어지는 것들에 물들어
야성을 잃어버리는 것 같아
다시 책을 들게 되었습니다^^
나의 마음을 굳어있던 부분을 다시 기경하기 위해..
그리고 더욱 주님께 다가가기 위해.
주의 말씀이 더욱 내 삶에 가까이 있음을 생각하며
신앙의 선배 이야기를 읽으며
제 마음을 새롭게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과도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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