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웹코딩 프로그램_Brackets
웹 코딩을 배우면서
드림**, 나*** 등을 쓰려고 했으나
재정의 부담도 되고, 여러 기능들이 너무 많아서 햇갈리고 어렵기도하고
간단하지만 감각적인 웹코딩 프로그램이 없을까 하고 찾아보다가 알게된
Brackets라는 프로그램입니다.
(그림을 클릭하면 해당 사이트를 보실 수 있습니다)
Brackets 코딩 프로그램을 잠깐 소개하면
왼쪽은 작업중 파일을 보여 줍니다.
왼쪽 하단은 작업중인 파일과 연결된 폴더 등을 보여주고
오른쪽에는
1. 미리보기(크롬_Chrome 설치 필수)
2. 플러그인_추가 옵션들(다운받아서 사용합니다)
3. 어도비 포토샵 연결: 제가 보기에는 웹 디자이너들을 위한 것 같은데.. 포토샵으로 만든 웹 사이트 시안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구분하여 픽셀(px)을 계산하여 나타내어 주는 기능 인 것 같습니다만... 저는 잘 쓰지 않습니다. ㅠㅠ
4. 그리고 제가 드림**에서 좋아했던 기능이어서 꼭 있었으면 하는 기능이었는데
브라켓에서 코드 힌트를 지원하네요. 정말 좋았어요. 좀 더 편하게 작업할 수 있겠더라구요.
(제가 html의 스펠링을 다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서요)^^;;
5. 이외 플러그인(추가 옵션들)
- 오른쪽 상단에 블럭 모양을 클릭하시면
-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검색창에 원하는 것을 치시거나 설치가능한 목록들을 아래로 내리시면서 설치하시면 됩니다.^^
제가 실험해보았던 것들 .ㅋㅋ
1) FTP: 있기는 한데 그닥 추천하지 않습니다. 깃허브에서 여러가지를 공유하고 있기는 한데...
저에게는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지 잘 튕기더라구요. ㅠㅠ
그냥 파일질*로 올리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듯합니다. ^^
2) 테마: 이외에도 여러 테마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은 다크와 라이트가 있는데 그 외에도 여러 가지 테마들을 다운 받아서 사용할 수 있어요
3) 아이콘: 파일형식에 따라서 아이콘을 나타내주는데 보기에도 좋고 쓰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4) 추가 힌트: 깃허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데...
가끔은 너무 많으면 충돌이 있는 것 같기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잘 안쓰긴 하는데 javascript, 제이쿼리, PHP 등의 힌트도 있어서 설치해서 쓰면 유용합니다. ^^
이외에도 여러 가지 플러그인들이 많이 있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업데이트 중인 것 같아요.ㅋ
역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함께 쓰고 함께 고쳐나가는 것... 함께 공유하는 것은 더 많은 발전을 가져오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