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방학기간 중 바닷가에서
성실한 용사
2015. 7. 30. 10:22
ㅋ. 아이스크림도 먹고 햄버거도 먹고
미역도 만지고
바닷물에 몸도 잠깐 담그고
아이들은 이러한 소소한 소풍
에 즐거워해 준다.
그래서 너무 고맙다.
큰 것이 아니어도
작은 것에 기뻐할 수 있는 아이들
무슨 대단한 일이 아니어도
조그마한 일에 마음을 쓸 수 있는 아이들
잘 키우고 있는 건가?
ㅋㅋ. 건강하게 자라다오.
오늘도 주님 안에서
아이들이 기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자라가길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