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두 남자 아이들에게 자전거를 가르치기 위해
아빠로서 지친 몸(?)을 이끌고 공원으로 ㅋㅋ.
아이들이 타는 것을 조금 어려워하는 것 같다.
그래도 둘 다 열심히하려고 하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나중에 보조 바퀴를 달아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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