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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딸들과 놀이터에서


두 오빠가 친구와 밖으로 놀러간 후

아이들도 함께 놀러가고 싶다고 졸라데서...


과 함께

집 앞에 있는 놀이터로 함께 놀라왔어요.

주변에 있는 꽃을 보고 즐거워하기도 하고

놀이터에서 미끄럼도 타고,

벌레들도 만지고

(말렸지만... 어쩔 수 없이...)


딸이라서 그런지

카메라를 들이데면 바로 모델포즈를 ㅋㅋ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무한도전에서 하하가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이란

듣기만 해도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고요...


저도 아이들에게 그런 가족이란 의미를

심어주고 싶더라구요. ㅋㅋ


다행인건 주님이 저희 가정에 함께 하시기에

늘 믿고 의지함이 된다는 겁니다.

나님 아 안에서 항상 즐겁게 자라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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