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한지
어느 덧 8년 차가 되어가는 시점에
저희 가정을 위해
기도해주시며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더 많은 꿈을 꾸기 위해
그리고 더 많은 공유를 하기 위해
이렇게 블러그를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삶을 살아가는 저희를 위해
함께 기도해 주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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